‘~하는 법’, ‘~세에 ~되기’ 등 자꾸만 나를 무언가로 만들어 줄 법한 책과 영상들이 눈에 들어온다. 일기를 잘 쓰고 싶어 다운받아 읽다 보니 기억하고 싶은 구절이 생겼다. 캡쳐하고 형광펜 모드를 쳐 줄을 벅벅 그어도 보았는데 글로 적어야 기억에 남는다네
오랜만에 눌러앉아 필사를 하던 내게 스피커가 눈에 들어왔다. 백색소음을 내뿜는 스피커가 오고 있다. 계속 그 자리에서 소리를 지르고 있었던 것이다.
한 번 앉아나 있어 볼 걸
그랬더라면 이 즐거운 조우까지 이리 오래 걸리지 않았을 텐데!!